프라하를 떠나는 날입니다.

비행기 시간이 조금 남아서 무엇을 할까 생각하다가 카를다리 주변을 산책하기로 합니다.


저 멀리 카를 다리가 보입니다.

내내 비올 듯 하던 날씨는 슬슬 개려 합니다.



블타바 강변엔 시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자리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프라하 성이 마주 보이는 이 곳이 여러 자리 중에서 나름 좋은 자리가 되겠네요.



카를 다리로 가는 길에 표지판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길이 좁아진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속도와 높이 제한이 있네요.

길 양편으로 대칭을 이루듯 지어진 건물이 멋집니다.



카를 다리 위에서 누군가 새들에게 먹이를 주는 모양입니다.

새들이 날렵하게 날면서 끼니를 해결합니다.



이제 지하철을 타고 숙소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트램이 급격하게 방향을 틀고 있네요. 

프라하 성에 오르기 위해 타보았는데 비교적 깨끗하고 힘이 좋았습니다.

 


이제 네덜란드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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