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저녁에 도착해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프라하의 아침이 밝습니다.

프라하의 봄이 있었던 광장은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듯 평온합니다.


길을 나섰습니다.

프라하에서 이틀을 고스란히 보내야 하니 프라하 카드를 구매했습니다.

교통편도 무료이고 각종 박물관도 무료라 활용도가 높은 카드입니다.


먼저 구시가 광장으로 왔습니다.

이곳에서 프라하 투어버스를 타야 하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마침 되어서 이곳 시계탑 구경을 하기로 합니다.


아직 시간도 되기 전에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 있습니다.

정각이 되면 선 보일 열두 사도들을 기다리는 이들입니다.

  


시내 투어를 하고 프라하 성으로 왔습니다.

대성당을 놓칠 수 없지요.


성당 내부는 장엄하고 아름답습니다.

무하 디자인 스타일의 스테인드 글라스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성당을 나와 바로 옆에 있는 청동상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프라하의 오래된 성당들은 모두 검은색을 입고 있습니다.

처음엔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보니 프라하 스타일이라고 여겨집니다.



프라하 성을 나와 바로 옆에 있는 국립미술관에 왔습니다.

유명한 화가들의 그림이 소중히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프라하 성을 내려와 카를 다리로 왔습니다. 

검은 색 탑과 다리를 장식한 조각들과 가로등, 그 위에서 커리커쳐를 그려주는 화가들...

저 위의 프라하 성과 어울려 멋진 그림이 되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